가급적이면 재미있는 광고를 만들어 보고자 항상 고민한다,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원고 독촉에 시달리다 그냥 그려본다.
오월,신록,가정의 달,부모님,가족,홈페이지의 새단장,운동회,떠올려 보다가
결국은 시간에 밀리어 위의 그림이 나오고 말았다.
내가 전문적으로 광고나 디자인을 배운것도 아니고,
단지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려고 할뿐이다.
왜 광고를 하는가?
바쁜 시간에 적은 인력과 어려운 여건등 일일이 찾아다니는 영업을 할수도 없고,
집 (홈페이지) 새단장도 알리고,오월의 신록을 맞이 하는 뜻으로
우리 대표 제실장의 명함을 전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처음 회사를 만들고 영업을 나서는 그 처음의 마음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명함을 내 미는 그 열정으로 5월을 맞고저 한다.
깃발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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