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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이후 최대 호황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는 국제 사회의 여론에 힘입어 스티커,깃발 등 반전용품 판매가 베트남전 이후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것으로 파악됐다.
21일 KOTRA 뉴욕 무역관에 따르면 이라크전이 시작되면서 반전단체는 물론 교회와 지역사회 단체들이 대거 반전운동에 동참, 반전용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이들 상품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전의 전쟁과 달리 소비자층이 매우 넓은 것이 특징.
KOTRA 한 관계자는 "전쟁이 장기화하면 반전운동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어서 관련용품 판매도 덩달아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따라 관련업체들은 베트남전 이후 최대 특수를 누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일간신문 3월 22일자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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