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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날염 등 '품질경쟁' 섬유분야로 눈 돌여야 (아랫글을 정리하면)

   · 작성일

2004-07-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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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날염 등 '품질경쟁' 섬유분야로 눈 돌여야

[국정브리핑 2004-07-23 15:24]

내년으로 다가온 섬유쿼터폐지에 대응해 디지털날염·스포츠레저섬유·산업용섬유 등 가격경쟁보다 품질경쟁이 가능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오늘 8월 열릴 우리나라 최대의 섬유패션대전 '프리뷰 인 서울'의 로고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내년 섬유쿼터 폐지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업계 자구노력 지원 등 '섬유업계 기살리기' 차원에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박성철 회장 등 섬유업계 대표를 초청해 22일 만찬 간담회를 섬유센터에서 가졌다.

이번 논의된 '섬유교역 자유화 대응방안 후속조치'로는 가격경쟁력 보다는 비가격경쟁력 확보 가능 분야인 첨단염색가공, 디지털 날염(DTP), 패션디자인, 산업용섬유, 스포츠·레저섬유, 스마트섬유를 중심으로 통상규제 대응, 해외마케팅 강화, 기술혁신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섬유업계에서는 "고급화·차별화 제품생산 비중을 단계적으로 증대시키는 등 기업의 체질변화에 중점을 두고 노력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이러한 업계의 노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섬유교역 자유화(섬유쿼터폐지)는 미국, 터키 등 일부 섬유단체들이 3년 연장을 주장하고 있으나, WTO 섬유국장(Chiedu Osakwe)은 지난 15일 제주 섬유업계 CEO 워크샵에서 이에 대한 WTO의 입장변화는 없으며 내년 이후 섬유교역 자유화는 계획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업계 대표들은 "섬유쿼터폐지에 따라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저임금을 바탕으로 한 중국, 인도 등 개발도상국의 세계시장 잠식이나 이태리, 독일 등 선진국은 고급·기능성 섬유를 발전시킴으로써 이러한 영향권에서 다소 벗어나 있다"면서 "우리 섬유산업도 섬유류 고급화·차별화가 수출경쟁력 확보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하고 "섬유업계는 이러한 섬유교역 자유화에 대해 산자부 장관이 직접 나서 여러 가지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업계와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노력이 업계에 큰 힘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이희범 장관은 "섬유산업은 지난 16년간 매년 외화가득액 100억불을 올리는 중요 기간산업이자 최대 고용산업(35만명, 제조업중 14.1%)"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위상이 퇴색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고 지금이 선진국형 섬유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적기기로 판단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위해 DTP(디지털날염) 기술의 국산화 및 시범센터 설치, 패션 소재리소스센터 설치 등 섬유기술 인프라 및 부품소재 기술개발 등 섬유분야에 대한 R&D를 강화하고, 염색·니트 등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 섬유기술력향상 사업 등을 통한 패션산업 활성화, 통상대응자금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과 문철환사무관(mcw2004@mocie.go.kr) 02-2110-5653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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