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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깃발의 명칭
해적깃발은 pirate flag,또는 Jolly Roger라고 불리웁니다.
해적깃발은 보통 pirate flag,또는 Jolly Roger라고 불리웁니다. 영어로써는 pirate flag라고 부르는게 당연한데 과연 Jolly Roger라는 명칭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것은 프랑스어인 joli rouge (매우 빨갛게,아름답고 빨갛고)라는 말에서 왔다고 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1700년대에 악마같은 해적들에게 주어진 별명으로 "old Roger"(나이든 Roger)에서 파생되어 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유력시 되는 설은 초기 해적인 프랑스인들이 빨간색의 천을 깃발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럼 해적깃발은을 달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대 항해시절에 각 선박은 자신의 국가를 표시 하기 위한 독득한 문장이나 표시를 선박에 달아서 자신이 누구다는것을 알렸다고 합니다. 보통 무역선의 경우 왕의 허가를 받아서 운항을 했기에 왕의 문장을 깃발이나 돛대에 표시를 해서 다녔는데 초기의 해적인 프랑스인들도 자신들만의 문장을 표시한 깃발을 달았는데 그것이 빨간색의 깃발이였다고 합니다. 그럼 왜 빨간 깃발을 달았을까? 그것은 반드시 싸우면 피가 난다는 의미로 전쟁에서 빠른 승리를 위해 또 상대편의 항전의지를 약하게 하여 빠른 항복을 강요하기 위함 이라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해적깃발의 뼈들에 대해서 그 기원을 찾아보면 해적들의 붉은깃발은 여러 무역선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1700년후에서 부터는 검정 배경위에 자신만의 독특한 해적 그림을 그려서 깃발로 만든 해적기가 대유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제일 처음에 검정 바탕에 해적기를 만든 사람의 깃발의 문양에는 십자가가 있었다고 합니다.
검은 바탕은 영원히 죽음의 상징적인 의미 이며,해적 그림 이미지가 무덤에서 나온 사람의 뼈로 변한 시기의 과도기에는 그리스도의 수난상을 표현 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십자가 아래에 항상 두개골이 있고 교차된 뼈가 묘사 된 그림의 형태로 발전이 왔기에 그것을 본떠서 많이 그렸다고 합니다. 이 십자가는 그리스어로 Golgotha라고 불리는 십자가로 십자가밑에 두개골을 붙인것인데 그 당시에는 죽음의 상징적인 의미로 사용이 되었기에 해적깃발에도 표현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그리스도 수난상의 타입의 해적깃발은 1800년대에서 부터 해적들은 그리스도를 뺀 해골모양만을 가지고 상대에게 겁을 줄려는 목적으로 죽음을 암시하는 해골만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후 해골모양은 해적선의 선장의 이름을 알리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아는 해골에 뼈가 교차된 모양의 깃발은 헐리우드에서 생성된 이미지로 영화 swashbucklers에서 처음으로 나온후 해적깃발로 굳혀져 오늘날까지 왔다고 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모든 해적깃발의 변화가 기본적인 해골과 뼈의 교차를 묘사하는 바탕에서 해적행위의 황금기 인 약 20년동안 영국의 해적들에 의해서 발전이 되어 왔습니다. 약간의 해적들은 개인적인 해적깃발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들 본국의 해적들의 깃발을 같이 사용하였던적도 있으며 또 다른 해적들은 깃발에 그들 국가의 충성을 나타내거나 나포면 허장 또는 해적행위의 위임을 표시 하기도 하였습니다.
해적깃발의 종류와 뜻
해적 깃발은 중세에 바다에서 상업을 하는 상인들의 간담을 써늘하게 만드는 두려움의 자체가 되기도 했습니다.
해적들은 상선들이 즉시 항복하도록 경고를 하기 위해서 일부로 해골과 뼈내지는 칼등을 그려서 만들었습니다.
해적기가 하얀색 바탕에 검은 해골로 그려진 깃발은 왕의 깃발(중세 시대의 화물선은 대다수가 왕의 허가에 의해서 무역을 행했다고 합니다.)을 내리고 항복해라라는 의미로 쓰였다고 합니다.
만약 항복을 안하면 검은색 배경의 해적기가 올려져 너희 들은 죽은 목숨이다라는 의미로 올렸다고 합니다.
또 붉은 색의 배경의 해적기는 항복자에 대한 어떠한 관용을 베풀어줄수없다는의미로
모조리 사살 한다는 의미로 올렷다고 합니다.
이처럼 각 해적 깃발들은 의미를 전달 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물론, 두개골은 일반적으로 죽음의 표시 입니다, 그러나 해골,또는 뿔을 가진것들은 괴로워 하는 죽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또 가끔은 다트나 창위에 있는 금낭화는 고통스럽고 느리고 느린 죽음을 것에 대조적인 격력한 죽음을 의미하는 깃발입니다.
올려진 주먹, 또는 손 이나 짤려진 단검등의 그림은 전반적으로 기꺼이 죽이겠다라는 의미를 포함 하고 있습니다.
모래시계의 의미는 저 시간 안에 너희들에게 위협을 가하겠다는 의미로 사용 되어졌습니다.
그리고 해골에 엇갈려 가로지르는 뼈가 칼(Calico Jack)로 바뀐때는 전설적인 해적 black head가 기꺼이 싸우겠다는 표시로 우아한 칼을 표시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약간의 해적 깃발들의 모양은 그 해적을 나타내는 고유한 표시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기록에 남아 있는 해적 깃발에 대해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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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깃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