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도사의 잡소리

깃발 도사 잡소리

세상사는 점점 더 여유가 없어져 가고 예전과 달라서

경제적으로 보편적인 삶을 살려면 앞으로 배우자 선택에 더욱 신중해져야 합니다.

배우자 선정기준이 사랑만이 아닌 서로 잘 맞는 배우자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육아나 양육, 맞벌이 등에서 서로가 양보 내지는 이해가 정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사회가 지금 상대적으로 고임금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은행에서 동전을 바꾸는 일 등은 고임금의 은행원이 할일이 못되므로 기계가 대체할수 없는 부분들은 이미지의 추락을 각오 하고서 라도 거부하는 거겠지요.

혹자는 은행의 점포는 없어지고 전부 인터넷으로 대체할거라고 합니다.

마치 70년대의 차장들이 없어지듯 은행창구도 우리의 부모님 세대와 같이 없어지겠지요.

더구나 변화의 가운데 "china impact" 라는 단어가 생겨났습니다.

거리의 가게 제가 입고 있는 옷들이 모두 중국제품입니다. 즉 중궁이나 인도의 인력과 여건으로 인하여 세계의 생필품은 값이 동결되거나 중국의 변화여부에 따라서 가격결정권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